작성일 : 26-07-17 05:03
북마크모음 총정리 해보니 결국 남길 기준이 제일 중요하네요
 글쓴이 : 지나가다273…
조회 : 224  
   https://jusoyam.com [139]
북마크가 너무 쌓여서 찾을 때마다 헤매는 분들은 정리 순서부터 잡는 게 편합니다. 저도 크롬에 업무 자료, 쇼핑 링크, 공부 사이트를 몇 년 동안 그냥 저장만 했는데 어느 순간 뭐가 필요한지 찾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리더라고요. 제가 해본 기준으로는 주소모음 사이트 https://jusoyam.com북마크모음 총정리는 많이 모으는 게 아니라 다시 찾을 기준을 만드는 쪽이 맞았습니다. 저장만 하다가 찾기 힘들어진 순간 처음에는 북마크 몇 개 저장하는 게 편했어요. 그런데 1년, 2년 지나니까 비슷한 사이트가 2~3개씩 생기고 이름도 애매한 게 쌓였습니다. 특히 "예전에 봤던 자료 어디 있지?" 하는 상황이 제일 답답했습니다. 폴더를 더 만들면 해결될 줄 알았는데 폴더만 늘어나고 또 찾게 되더라고요. 제가 정리할 때 잡은 기준 제가 해보니까 폴더를 세분화하는 것보다 남길 이유를 먼저 정하는 게 낫더라고요. 매일 쓰는 사이트 업무·공부 자료 쇼핑·생활 관련 사이트 나중에 볼 자료 삭제 후보 이 정도로만 나눴습니다. "업무 문서 참고용", "회사 자료 검색용"처럼 너무 잘게 나누면 나중에 또 귀찮아집니다. 정리 전에 꼭 해둔 것 북마크 건드리기 전에 전체 백업부터 했습니다. 혹시 잘못 지웠을 때 다시 돌릴 수 있게 내보내기로 저장해두고 시작했어요. 그다음 북마크 관리자에서 전체 목록을 보고 하나씩 봤습니다. 바로 삭제하지 않고 삭제 후보로 빼놓는 방식이 생각보다 편했습니다. 버릴지 말지 애매한 링크 판단 기준 저는 아래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최근 몇 달 동안 다시 찾은 적 있는지 지금도 접속할 필요가 있는지 비슷한 링크가 2~3개 이상 겹치는지 사이트 주소나 내용이 바뀌어서 의미가 없어졌는지 특히 "언젠가 보겠지" 하고 모아둔 자료가 제일 많이 쌓입니다. 한 번도 다시 안 찾은 건 삭제 후보로 보내는 게 마음 편했습니다. 정리하면서 놓치기 쉬운 부분 북마크 이름도 꽤 중요했습니다. 저장할 때 제목 그대로 두면 나중에 검색이 어렵더라고요. 저는 봤을 때 바로 용도가 떠오르는 짧은 이름으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정리 끝났다고 끝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10분만 보고 새로 쌓인 것만 치웁니다. 컴퓨터를 바꾸거나 브라우저를 옮길 때 당황하지 않으려고 백업도 가끔 확인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북마크가 너무 많으면 어디부터 지워야 하나요? A. 바로 삭제하기보다 삭제 후보 폴더를 따로 만들고, 최근에 다시 찾은 적 있는지부터 보는 게 편합니다. 오래된 링크를 한 번에 없애려 하면 필요한 자료까지 섞여 나가더라고요. Q. 폴더를 많이 만들면 더 깔끔해지지 않나요? A. 처음에는 깔끔해 보이는데 폴더가 많아지면 어디 넣어야 할지 또 고민하게 됩니다. 자주 쓰는 기준 몇 개만 남기는 쪽이 오래 갑니다. Q. 정리 방법을 나중에 또 확인하고 싶으면 어떻게 하나요? A. 제가 해둔 기준처럼 필요한 정보가 다시 필요하면 다음에 또 필요하면 → '주소얌' 검색/문의로 찾아보면 됩니다. 저도 예전에는 북마크를 많이 저장해두면 좋은 줄 알았는데, 막상 써보니 남길 기준이 없는 저장은 나중에 더 큰 정리거리가 되더라고요. 지금 필요한 것만 남기고 한 달에 조금씩 관리하는 게 제일 덜 힘들었습니다. 저처럼 북마크만 계속 쌓아두다가 찾는 데 시간 쓰는 분들은 한번 기준 잡아보세요. 다음에 또 필요하면 '주소얌' 검색/문의로 확인해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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